[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범죄도시4'를 방구석 1열에서 만난다.
'범죄도시4'가 23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 & 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특히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영화 시리즈 최초 트리플 천만을 달성하며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남긴 바 있다.
'범죄도시4'가 디즈니+에서 서비스되며 이로써 1~4편 모두 디즈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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