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NCT 재현이 '쇼 음악중심'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7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여자)아이들의 '클락션', 재현의 '스모크', 제로베이스원의 '굿 쏘 배드'가 1위 후보로 격돌했다.
1위 트로피는 총점 6806점을 획득한 재현에게 돌아갔다. 뒤이어 제로베이스원이 5988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여자)아이들이 5213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윤하, 백현(BAEKHYUN), 예린, 데이식스(DAY6), 쯔위(TWICE), 영탁, 원위(ONEWE), 싸이커스(xiker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오마이걸, 르세라핌(LE SSERAFIM), 엔믹스(NMIXX),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드리핀(DRIPPIN), 나우어데이즈(NOWADAYS_, 아일리원(ILY:1), 리센느(RESCENE)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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