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나는 솔로' 22기 돌싱특집 결혼 커플의 힌트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4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말미에는 22기 결혼 커플 힌트로 웨딩사진 일부분이 공개됐다.

슈트를 입은 신랑의 다리 부분과 신부의 맨발이 담겼으며, 특히 신부는 양 발가락을 든 포즈를 취했다.

이에 송해나는 남자가 상철이 아닐까 추리했다. 데프콘은 "상철 허벅지가 저 정도는 아닌 것 같다"며 두 사람의 정체를 궁금해했다.

이어 "여자는 순자가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과연 결혼에 골인한 커플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주 '나는 솔로' 예고편에서 영자, 정희는 상철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또한 경수는 정숙에게 고추냉이 쌈을 잘못 줬다고 고백했고, 이 일은 솔로녀들 사이에 파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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