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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탐정단' 휘브 진범·재하, 역대급 난이도 의뢰에 위기 봉착
작성 : 2024년 09월 04일(수) 13:27

휘브 진범 재하 역삼동 탐정단 / 사진=씨제스스튜디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휘브(WHIB)의 진범, 재하가 역대급 난이도 의뢰와 맞닥뜨린다.

4일 저녁 8시 휘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휘브의 자체 콘텐츠 '역삼동 탐정단' 4화에서는 최상의 난이도 의뢰를 받고 멘붕에 빠진 두 탐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진범과 재하는 '노동요를 들으면 노동력에 도움이 될까요?'라는 의뢰로 모루 인형 100개 만들기에 도전한다.

수사 초반 마음이 힐링 된다는 기분이라던 재하는 수사를 마친 후 "지금까지 했던 수사 중에 제일 힘들었다"는 소감을 전한다.

특히 수사가 진행되는 내내 진범, 재하의 각종 비명이 난무하는 가운데, 의뢰 해결을 위해 온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힘썼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역삼동 탐정단'은 휘브 진범, 재하가 탐정단이 되어 각종 의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낸 자체 콘텐츠 예능이다.

휘브는 30일 세 번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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