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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3살 아들 한글 교육열 "진격의 한글 첫 걸음"
작성 : 2024년 08월 29일(목) 17:25

사진=DB, 전혜빈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전혜빈이 아들의 한글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9일 전혜빈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진격의 한글 첫 걸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2022년 9월생인 전혜빈의 아들은 한글 벽보를 보며 한글을 익히고 있다. 열심히 한글을 공부하는 아들을 본 전혜빈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달 종영한 MBC '나는 돈가스가 싫어요'로 연기 복귀했다. 지난 6월에는 MBN '고딩엄빠 5'에 출연해 "아이 낳고 육아를 하면서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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