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문가영의 계절이 왔다.
한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는 19일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문가영과 함께한 2024 가을 캠페인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이번 화보에서 더 편안하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문가영은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고급스러움부터 캐주얼함까지 담아냈다.
문가영은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주인공 백수정 역으로 캐스팅돼 2025년 상반기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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