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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키즈, '붕어빵' 친구들과 신학기 화보공개
작성 : 2015년 01월 09일(금) 14:31

링컨 / 베네통키즈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베네통키즈가 신학기 시즌 SBS 대표 어린이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붕어빵’ 친구들과 함께 신학기 책가방 스타일을 제안한다.

신학기 책가방 스타일화보는 ‘글로벌 붕어빵’에 출연 중인 링컨, 알레이나 & 일라이다 자매, 가비, 알렉산더가 함께 했다.

‘글로벌 붕어빵’에서 보는 이로 하여금 무장해제 시키는 순수한 미소를 가진 링컨은 평소 세련된 이미지에 어울리는 베네통키즈 심볼 포인트 하드케이스 백팩을 선택했다. 심플한 디자인과 스포티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링컨의 신학기 책가방은 네온 컬러의 지퍼와 넉넉한 오거나이즈 구성, 등판을 보강해 착용시 편안하며 방오가공을 통해 더러움을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알레이나 / 베네통키즈


깜찍한 미소가 매력적인 알레이나&일라이다 자매가 선택한 신학기 책가방은 흔한 캐릭터 가방과 달리 두 자매만의 밝고 귀여운 이미지가 느껴지는 책가방이다. 자신만의 색깔을 뽐내고 싶은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언니 알레이나의 책가방은 선명한 컬러와 모던한 그래픽이 만나 경쾌한 느낌을 주는 ‘멀티프린트 경량 하드케이스 백팩’이다. 하이그로시 코팅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한 점이 특징. 동생 일라이다는 에나멜 소재의 나일론 퀼팅이 되어 있는 ‘블링스타 퀼팅 책가방’으로 글리터 소재를 사용해 귀여움을 극대화했다. 두 자매의 책가방 모두 가벼우면서도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일라이다 / 베네통키즈


수줍은 미소와 달리 뛰어난 상상력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가비가 촬영한 베네통키즈 책가방은 글리터 원단과 에나멜이 믹스된 스트라이프 패턴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금속장식이 더해져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알렉산더 / 베네통키즈


글로벌 붕어빵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는 알렉산더가 착용한 스퀘어하드 케이스 책가방은 베네통만의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앞 포켓에 패드와 이어폰 보관디테일을 보강해 다른 책가방보다 오거나이즈의 기능을 업그레이드시켰다. 전판에 3M 디테일이 들어가 아동의 안전도를 높였으며 등판을 보강해 착용시 편안함을 고려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수정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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