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 롯데-두산전, 우천 취소 결정
작성 : 2024년 08월 13일(화) 19:08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KBO는 "잠실 롯데-두산전이 우천 취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롯데는 김진욱, 두산은 조던 발라조빅을 선발로 앞세워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비로 인해 무산됐다.
한편 오늘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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