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우 황건이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에 출연했다.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락)는 이혼이’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한편 배우 황건은 2부에 의뢰인 부부 변호사역으로 출연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다.

배우 황건은 그동안 2016년 SBS ‘육룡이 나르샤’, KBS ‘중섭’, OCN ‘미스트리스’, SBS ‘사명대사’,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와이낫미디어 ‘오늘부터 계약연애’, KBS2 ‘디어엠’, TVING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OCN ‘엉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완벽한 연기력을 자랑하면서 23년 12월에 방영한 tvN ‘마에스트라’에서도 노바하 역으로 또 한번 탄탄한 연기력을 뽐냈다.

한편 황건이 출연한 ‘굿파트너’는 매주 금,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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