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그룹 B.A.P(비에이피)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의 유영재가 8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첫 미니 앨범 '커튼 콜'(CURTAIN CALL)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팀 이름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울컥하고 있다.
'커튼 콜'은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2017년 B.A.P 8번째 싱글 '에고'(EGO) 이후 약 6년 반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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