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4인용 식탁'에 현영이 화려한 전망의 집을 공개했다.

5일 저녁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4인용 식탁'에 현영, 신지, 나태주 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홍콩 시티뷰 같은 집을 공개했다.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홍콩 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전망에 출연진들이 감탄했다. 아이들의 공간에는 작은 도서관 공간도 있었다.

또 딸은 인천광역시에서 수영선수로 활약을 하고 있다고 알리며 방을 공개했다. 방에는 메달이 수두룩했다. 현영은 "인천광역시 대표 선수 2위로 선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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