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이명훈, '크로스' 시나리오 집필 겸 감독
작성 : 2024년 08월 05일(월) 11:31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이명훈 감독이 5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크로스'는 현직 형사인 아내 미선(염정아)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정보사 요원 강무(황정민)가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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