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6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와 함께 '캠코 매치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를 기념해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부스를 중앙광장에서 운영한다. 이벤트 부스에서 게임존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키우미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구는 캠코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키우미'가 시구자로 나서며 롯데의 승리를 기원한다. 또한 경기 중에는 캠코와 함께하는 OX 퀴즈를 진행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캠코는 많은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키우미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톡 공식 채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대국민 홍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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