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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부터 채워야 진짜 피부 미인
작성 : 2015년 01월 08일(목) 10:26

엔프라니 모델 최아라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요즘 올해 들어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찬 바람과 과도한 난방으로 피부는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고 민감해진다. 겨울철에는 철저하게 피부관리를 해야 한다. 한파로 손상되고 건조해진 피부를 되살려줄 뷰티 아이템을 살펴보자.

찬바람 속 달아오른 ‘붉은기 진정’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모이스처 리뉴얼 오일 부스터’는 9가지 식물성 오일이 배합돼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건조한 피부와 붉은 기가 있는 민감한 피부에 효과적이고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채워준다.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표면을 강화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바디, 두피, 헤어 등 건조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구달 '리페어 플러스 에센셜 오일'은 피부 보습과 영양에 효과적인 7가지 생 씨앗을 발효시켜 얻은 고기능 멀티 오일이다. 호호바, 마카다미아, 동백 오일 등이 함유됐다. 오일 특유의 끈적임 없이 촉촉하고 가벼운 제형이다.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고 피부결 사이사이를 촘촘하게 채워준다.

일반 오일보다 단백질과 아미노산 성분이 많이 함유돼 피부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미네랄 오일은 배제하고, 저자극 천연유래 오일성분(98%)으로 이뤄져 지성피부도 사용하기 좋다.


1. 바이오이펙트 ‘EGF 데이타임’
2. 쏘내추럴 ‘모이스트 래핑 리치 볼륨 크림’
3. 엔프라니 ‘프리미어셀리뉴잉 나이트 솔루션'
4.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
5.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모이스처 리뉴얼 오일 부스터’
6. 구달 '리페어 플러스 에센셜 오일'


푸석푸석 건조해진 피부엔 ‘극강 보습’

쏘내추럴 ‘모이스트 래핑 리치 볼륨 크림’은 피부에 영양, 보습, 볼륨 효과를 부여해주는 보습 크림이다. 보습 성분인 당나귀 우유와 콩 추출물이 풍부한 영양을 준다. 또한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채워 윤기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크리미한 고밀도 제형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린다. 피부에 보습막을 만들어 방패막 역할을 해준다.

세니떼 '골든셀 코어 크림'은 독자적인 주름개선 기능성 원료인 노니열매 추출물 등이 함유된 ‘골든셀 코어™’ 성분이다. 피부 탄력과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시키도록 도와준다. 피부 보습에 뛰어난 식물성 스쿠알란 성분이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항산화 작용도 뛰어나다.

피부 결합력이 우수한 피부 지질 구성 성분들이 피부 속에 유효성분을 침투시켜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생크림을 바르는 듯이 부드럽게 발리고 수분 영양막을 씌워 피부 깊숙이 생기를 부여한다. 또한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는 7가지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천연 에센셜 오일로 구성했다.

칼 바람에 늘어진 피부엔 ‘탄력 크림’

바이오이펙트 ‘EGF 데이타임’은 식물배양 EGF성분이 함유돼 동안 피부를 선사한다. 식물 배양 EGF는 인체에 무해한 피부 단백질 재생 인자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피부 탄력을 도와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돕고 피부 재생력을 높여준다.

엔프라니 ‘프리미어셀리뉴잉 나이트 솔루션'은 피부가 휴식을 취하는 수면 시간 동안 피부를 회복시켜준다. 수면 팩을 한 듯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선사한다. 감마리놀레산, 오메가 6 등 필수지방산이 함유돼있어 밤사이 피부에 활력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다음 날 매끄러운 피부로 베이스 메이크업 연출이 잘 되도록 도와준다.

브랜드 독자 기술 성분이 피부 결 사이를 탄탄하게 만들고 볼륨감을 준다.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당김 등 건조해서 오는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얼굴에 마사지하듯 흡수시키면 세안할 필요가 없어 사용하기 간편하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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