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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신예 백철민 훈훈한 지성 친구로 등장 '눈길'
작성 : 2015년 01월 08일(목) 09:07

'킬미, 힐미' 신예 백철민

[스포츠투데이 이채민 기자]신인배우 백철민이 지성의 친구로 등장했다.

7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서 신예 백철민이 차도현(지성)의 친구 알렉스로 등장, 훈훈한 비주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킬미 힐미’ 첫 방송에서는 지성(도현 역)의 다중인격이 처음 발견된 시점인 10년 전 미국에서의 과거가 그려졌다. 백철민은 지성의 과거 어렸을 적 친구 알렉스로 등장해 신선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방송에서 백철민은 훈련을 마친 뒤 상반신을 탈의한 채 지성에게 "널 처음 봤을 때 청교도나 몰몬교인 줄 알았다. 너무 모범적이고 금욕적이지 않느냐. 게다가 풋볼까지 잘하다니 너무 비현실적이다" 라고 칭찬하며, "그렇게 사는 거 너무 피곤하지 않냐"고 걱정하기도 했다.

신예 백철민은 186cm의 큰 키의 모델 출신 신인 연기자로 SBS '비밀의 문', 연극 '맨 프럼 어스', 영화 '멋진 악몽' 등의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재 젊은 층에게 폭풍 공감을 얻어 화제가 된 스니커즈 광고에 출연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백철민의 소속사 이음컨텐츠 관계자는 "백철민은 이제 시작하는 신예로 여러 방면에 끼와 재능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다. 앞으로 백철민이 다방면에서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관심 있게 지켜 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킬미힐미'는 무려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여의사의 로맨스를 담아낸 작품. 이들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모를 사건들에 엮이며 서로에게 빠져들게 된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이채민 기자 chaemin10@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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