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갓세븐 뱀뱀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뱀뱀은 25일 새벽 자신의 SNS에 "잠들어서 깨어나고 싶지 않다. 그래야 쉴 수 있다(I just want to sleep and don't wake up so I can finally rest)"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이 온라인에 퍼지며 뱀뱀에 대한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뱀뱀은 8월 8일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1년 5개월 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