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KT가 IPTV 서비스 콘텐츠 사업 자회사 KT미디어허브를 흡수 합병한다.
KT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초사옥에서 이사회를 열고 KT미디어허브와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3월31일.
KT 관계자는 "경영효율성 증대 및 수익성 개선, 미래융합사업 준비를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T는 그룹내 미디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 12월 KT미디어허브를 설립했다. KT는 KT미디어허브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KT미디어허브는 KT IPTV의 콘텐츠 수급 및 서비스 운영을 맡았다.
현재 KT미디어허브의 가입자수는 580만명으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고, 지난해 매출액은 3047억원, 영업이익은 257억원을 기록했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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