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소속사 더다이얼뮤직이 도한세와 동행을 끝맺었다.
소속사 더다디얼뮤직은 22일 "더다이얼뮤직과 도한세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더다이얼뮤직은 도한세의 새로운 음악과 앞으로의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며 팬분들의 큰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도한세는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한 인재로, 특유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3년 더다이얼뮤직과 계약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색을 가진 여러 장의 싱글을 발매,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히 활동하며 역량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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