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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서강준 이장우' 남성 겨울 패션 승자는?
작성 : 2015년 01월 07일(수) 10:11

KBS ‘가족끼리 왜이래’, MBC ‘장미빛 연인들’ 캡처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언제부턴가 남자 연예인 패션이 각광받기 시작했다. 특히 주말 드라마 속 남자 배우들의 패셔너블한 스타일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주말드라마 SBS ‘미녀의 탄생’ 주상욱이 바로 첫 번째 주인공. 달달한 '로코남' 답게 남성미가 물씬 풍기면서도 훈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8회 방송에서 주상욱은 클래식한 코트와 카디건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완벽한 핏의 겨울 패션을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SBS ‘미녀의 탄생’ 캡처


주상욱의 코트, 가디건은 에잇세컨즈 제품이다. 특히 코트, 카디건 모두 각각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해 실용성까지 갖췄다.

이외에도 높은 시청률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말 드라마 KBS ‘가족끼리 왜이래’, MBC ‘장미빛 연인들’ 속 남자 연예인들의 스타일도 빼놓을 수 없다. 서강준, 이장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드라마 속 서강준은 니트 하나로 댄디한 감성을 고조시키는가 하면, 이장우는 패딩 점퍼와 베이직한 니트만으로 스타일리시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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