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경기도에 이천에 이어 용인, 안성까지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경기도 용인 양돈농가와 경기 안성 소농가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축이 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진판정을 받은 농장은 1800두와 590두의 돼지를 사육하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돼지농장 2곳과 47두의 소를 키우는 경기 안성 죽산면 소재 소농장 1곳이다.
이에 안성시는 농가별로 6개월마다 해오던 본 접종에 이어 지난해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축산 152농가 20만두 분에 대해 1차 재접종을 했으며 추가로 2014년 12월 31일부터 2015년 1월 9일까지 10만두 분량을 추가 공급해 2차 재접종을 추진 중이다.
또 양성 확진 판정과 함께 재난상황실을 긴급 가동하며 본격적인 구제역 방역 활동에 들어갔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