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G&J갤러리에서 강갑석 작가의 개인전 '느낌(FEELING)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같은선 같은면 매일 다른 수천개의 변화된 모습으로 오늘도 캔버스에 사유의 공간이자 생명의 공간으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듯 나는 붓을 들고 나의 내면의 자아와 생각과 느낌에 취해 삶의 여백을 메뀌본다."라고 작가 노트에서 밝혔다.
작가 강갑석 FEELING 개인전은 오는 15일까지 G&J갤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202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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