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장용준 기자]게임업체 골프존엔터테인먼트(대표 김효겸)가 6일 모바일 퍼즐게임 '쿠키를 부탁해 for Kakao'(이하 쿠키를 부탁해)에서 게임 전체 스테이지를 200으로 확장했다.
'쿠키를 부탁해'의 스테이지는 그간 총 180개였으나 금일을 기점으로 200개으로 확장됐다. 이 게임은 작년 11월 중순 출시 이후 지금까지 신규 스테이지 모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쿠키를 부탁해'는 맛있는 쿠키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가는 한붓그리기 방식의 퍼즐게임. 부드러운 파스텔톤 그래픽과 귀여운 게임 캐릭터들은 편안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달한다.
또 시간제한 없이 미션을 달성해나가는 스테이지 모드와 1분 내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랭킹전, 총 2가지 게임 방식을 제공해 다양한 유저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쿠키를 부탁해'는 이달 중 애플앱스토어에도 출시될 계획이다.
장용준 기자 zelra@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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