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최근 안정적인 구매력을 바탕으로 건강관리에 힘쓰는 5060 '프리실버(Pre-Silver)' 세대를 공략한 건강기능식품이 연이어 출시되는 가운데 급격한 호르몬 변화를 겪는 갱년기 여성층을 위한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이 주목받고 있다.
그린스토어에서 출시한 '회화춘'에 함유된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은 임상 실험 결과 안면홍조, 발한, 관절통 등 갱년기 대표 증상 11가지를 모두 개선시키는 효능이 입증됐다.
갱년기 여성을 위한 맞춤 건강기능식품 '회화춘'은 갱년기 건강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회화나무열매추출물 350mg과 에너지 비타민 B군, 항산화 비타민C, 뼈 건강 비타민D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여 여타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그린스토어 박영창 대표는 "회화춘의 또 다른 강점은 여성에게 좋은 9가지 부원료"라며 "적하수오, 갈근, 석류, 녹차, 울금, 글루코사민황산염, 결명자, 어류콜라겐, 이소플라본 등 엄선한 성분으로 제품의 격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편 '회화춘'은 캡슐제로, 1일 2회, 1회 1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소비자가격은 2개월분 90,000원(400mg*120캡슐)이다.
김미현 기자 dodobobo@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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