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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새해에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작성 : 2015년 01월 06일(화) 12:45

5일 영암군청에서 도갑사신도회의 사랑의 쌀을 기탁하고 있다 / 영암군 제공

[스포츠투데이 트래블 박재현 기자] 영암군에서는 새해 들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쌀’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5일 도갑사 신도회(거사회장 정찬헌, 여신도회장 안석심)가 쌀(10kg) 150포를 영암군에 지정 기탁했다. 신도회는 평소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저소득세대를 위해 써 달라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탁을 했다.

정찬헌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생활이 안정되지 않은 저소득가정에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생활수준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주변엔 돌봐야 할 이웃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랑의 쌀을 전달받은 전동평 영암군수는 “작년에 이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도갑사 신도회에 고마움을 표한다”며 “관심과 배려에 힘입어 따뜻한 지역공동체 구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된 쌀 150포는 각 읍면에 거주하는 저소득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현 기자 jaehyu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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