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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공원관리사업소, 을미년 새롭게 거듭난다.
작성 : 2015년 01월 05일(월) 11:13

대전시공원관리사업소 시무식 / 대전시 제공

[스포츠투데이 트래블 박재현 기자] 만인산푸른학습원이 새해부터 대전시 직영운영 체체로 새롭게 거듭난다.

대전시공원관리사업소는 2일 만인산푸른학습원 대강당에서 사업소 직원, 고용 승계된 근로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및 다짐대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동료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정상적인 학습원 운영으로 시민 편익증진에 노력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만인산푸른학습원은 지난해 10월 민간위탁에서 대전시 직영체제로 전환이 결정됐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6년간 민간위탁 운영돼 왔던 것을 만인산 발전계획 연계 차원에서 대전시가 직영운영 체제로 돌린 것이다.

이에 따라 고용문제 및 학습원 운영에 대한 인계인수를 지난해 12월31일부로 완료했다. 공원관리사무소는 향후 노후화된 학습시설과 교육 운영 개선을 위한 예산의 지속적인 투입을 통해 견실한 학습시설로 바꿔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백종하 대전시공원관리사업소장은 “학습원의 시 직영 운영에 대한 우려와 불신을 걷어내고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전국 최고의 산림교육 학습원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만인산푸른학습원은 1990년 만인산자연휴양림이 개장된 후 1997년 개원했다. 자연학습시설로 전시관, 천문대, 야외학습장, 모험놀이, 산림욕장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한해 2만4212명이 이곳을 찾았다.


박재현 기자 jaehyun@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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