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과감한 레드 패션도 세련되게 연출한 변정수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서 변정수는 마주란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방송에서 과감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이면서 30~40대 여성들에게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난 19회 방송에서 변정수는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와 뿔이 달린 머리띠로 경쾌한 파티 룩을 연출했다. 목에 달린 블랙 퍼와 레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롱패딩을 입어 세련미를 더했다.

레드 컬러의 패딩은 두노 제품이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기장과 목 부분의 풍성한 퍼 디테일은 보온성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높여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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