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그룹 엑소의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 소속사 INB100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SM의 부당 요구를 고발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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