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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년 차' 바다, 11살 연하 '박보검 닮은꼴' 남편 자랑(슈돌)
작성 : 2024년 06월 09일(일) 14:09

슈퍼맨이 돌아왔다 바다 남편 / 사진=KBS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S.E.S. 바다가 11살 연하 남편을 최초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육아? 그까이꺼~ 그냥 뭐 대충'편으로 꾸며져 결혼 7년차 바다의 11살 연하 박보검 닮은꼴 남편이 최초 공개된다.

이날 바루(바다+루아) 모녀는 아빠가 직접 만든 브런치를 먹으며 사랑의 시간을 보내던 중 세 가족의 시그니처 뽀뽀인 '저기 뽀뽀'를 한다. 엄마 바다가 루아의 시선 반대 방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기"라고 외치고, 루아가 고개를 돌리자마자 볼에 '쪽'하고 기습 뽀뽀를 날린다. 이에 루아는 아빠에게도 똑같이 "아빠 저기"를 외친 뒤 볼 뽀뽀를 하고, 아빠가 다시 아내 바다에게 "저기"를 외치며 뽀뽀 릴레이를 펼친다.

이와 함께 바다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바다의 남편은 "(바다를) 처음 봤을 때 종이 울렸다"며 첫 눈에 반했던 운명적인 순간과 둘만의 달콤한 연애 비하인드를 밝힌다. 특히 바다는 연애 시절 남편의 "우리 싸우더라도 서로 사랑하는 거 잊지 말고 예쁘게 잘 싸우자"라던 말이 가슴에 와닿아 결혼을 결심했다고.

바다는 "남편은 나에게 백마 탄 왕자님이다. 너무 고맙다"며 애정 어린 마음을 전한다. 이와 함께 바다는 "루아, 남편과 보내는 지금 이 시간이 가장 소중하고 행복하다"며 가수 바다가 아닌 엄마이자 아내로서 느끼는 행복에 감회 어린 마음을 드러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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