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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지구마불2' 촬영 때 너무 바빠, '선업튀'도 1회 밖에 못 봤다" [인터뷰 스포]
작성 : 2024년 06월 07일(금) 07:00

지구마불2/ 사진=ENA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지구마불2' 김태호PD가 타 여행 콘텐츠들은 살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ENA 사옥에서 '지구마불 세계여행2' 종영 인터뷰가 진행돼 김태호PD, 김훈범PD가 참석했다.

'지구마불세계여행2'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원지(원지의 하루), 곽튜브(곽튜브KWAKTUBE)가 다시 떠나는 여행이다.

이날 김태호PD는 타 여행프로그램을 참고하기도 하냐는 물음에 "바쁜 스케줄로 타 콘텐츠를 볼 여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태호PD는 "'선업튀'도 못 봤다. 너무 바빠서 볼 수 없었다"고 알렸다. 김훈범PD는 "저는 타 콘텐츠들을 보기도 한다"며 "많은 콘텐츠들이 1회에 많은 걸 담으려고 하지 않냐. 여행 콘텐츠들을 보기는 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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