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수면주사제를 맞은 한 3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 중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오전 11시 40분께 부산시 동구의 한 병원에서 자궁근종 제거수술을 위해 수면주사제를 맞은 30대 중반 A씨가 갑자기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병원 측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A씨를 대학병원으로 옮겼으나 1시간여 뒤에 숨졌다.A씨는 질병 치료를 위해 2개월 전 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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