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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처럼 새하얀 피부 만들려면 지금이 적기
작성 : 2015년 01월 02일(금) 09:34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흰 눈처럼 새하얀 피부는 많은 여성들의 로망으로 꼽힌다. 화이트닝은 안티에이징만큼 신경 써야 할 피부 관리의 기본이 되고 있다.

강한 햇빛과 자외선 등으로 생긴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등의 잡티들은 하얀 피부에 적이다. 칙칙하고 얼룩진 피부는 상대방에게 어둡고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준다. 사계절 중 자외선이 가장 적은 겨울은 화이트닝의 최적기다. 여성의 로망이자 남성들의 이상형인 하얗고 뽀얀 피부로 가꿔 줄 미백 전용 제품을 살펴보자.


1.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퓨어 래디언스 스킨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2. 쏘내추럴 ‘아이디얼 화이트 래디언스 멜팅 밤 슬리핑 마스크’
3.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알 폴리네’


고농도 화이트닝 성분으로 빛나는 피부를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퓨어 래디언스 스킨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는 식물성 항산화, 비타민 C 성분이 불균형한 피부 톤을 재생시키고 노화 징후를 개선해준다. 젊고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어두 피부를 개선해주고 피부에 광채를 부여해준다. 피부 자극 및 자외선 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색소침착도 줄여준다.

자는 동안에도 환한 피부를

쏘내추럴 ‘아이디얼 화이트 래디언스 멜팅 밤 슬리핑 마스크’는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고농축 멜팅 제형이 칙칙한 피부를 깨끗하게 가꿔준다. 잠자는 동안 피부에 흡수돼 피부를 깨끗하게 가꿔주며, 수분과 영양이 푸석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준다. 씻어내지 않아도 돼 번거롭지 않고, 손의 온기로 부드럽게 녹아 피부 깊이 침투한다.

피부 톤 개선과 피부 탄력까지

산타 마리아 노벨라 ‘크레마 알 폴리네’는 버진 올리브 오일, 꿀, 꽃가루 추출, 엘라스틴, 콜라겐 등이 함유됐다. 특히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천연 화분 추출물 성분이 피부 톤을 맑게 개선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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