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배우 최우식과 박보검이 9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원더랜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태용 감독의 네 번째 장편 영화인 '원더랜드'는 아내 탕웨이를 포함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이 함께해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6월 5일 개봉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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