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범죄도시4'가 600만을 향해 가고 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범죄도시4'는 78만4807명이 관람해 누적 579만319명이 됐다.
2위는 '쿵푸팬더4'다. 38600명이 관람하며 누적 144만3201명이 됐다. 3위는 '스턴트맨'이다. 3만5374명이 선택해 누적 6만8479명을 기록했다.
4위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으로, 3만2927명이 선택해 누적 3만3087명이 됐다. 5위는 '남은 인생 10년'이다. 5326명이 관람하며 누적 43만512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92만67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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