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블랙프라이데이에 이어 화이트 프라이데이가 진행된다.
충남 아산에 위치한 테마형 아울렛인 퍼스트빌리지는 작년 1월 이미 '어게인 블랙프라이데이, 화이트프라이데이'라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를 진행했다. 이에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화이트프라이데이'를 오는 1월1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화이트프라이데이'는 작년보다 앞당긴 1월1일부터 31일까지 총 한달 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블랙야크와 K2, 나이키 등 40여 개 이상의 고가의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는 최대 90% 할인을 적용해 정상가의 10%의 금액만 내면 구매할 있다.
한편, 국내 최대의 아울렛 단지인 퍼스트빌리지는 200여개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아울렛과 아웃도어 빌리지, 고객들의 휴식과 먹거리를 책임지는 이국적 느낌의 프랑스빌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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