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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 시청률 소폭 하락해 1.1%
작성 : 2024년 04월 15일(월) 07:36

MBN 세자가 사라졌다 메인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세자가 사라졌다' 시청률이 소폭 하락하며 1%대에서 머물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N 토일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부 1.0%, 2부 1.1%를 기록했다.

첫 방송 당시 시청률 1.5% 보다 약 0.4%P 소폭 하락하며 1%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김지수 박철·연출 김진만)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 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배우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 등이 출연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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