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나는 솔로' 19기 옥순, 상철의 목격담이 올라오며 두 사람이 현커설이 기정사실화 되는 모습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9기 옥순, 상철의 데이트 사진이 올라왔다. 한 누리꾼이 포착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두 사람은 여느 연인과 다름없이 일상을 즐기는 모습. 두 사람은 팔짱을 끼고 길을 걷는가 하면 손을 잡고 한강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최종선택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 두 사람의 목격 사진이 다수 노출되며 현커 여부는 기정사실화가 되고 있다.

한편 '나는 솔로' 19기 옥순은 영식과 초반 러브라인이 형성되는 듯하였으나 최근 상철과 환상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영식, 옥순, 상철은 삼각관계를 이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옥순과 상철의 데이트 목격담이 올라오며 두 사람의 열애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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