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NCT 태용이 싱글즈에서 진행한 싱글즈 랭킹 어워즈 4월 주제 ‘춤선이 쫀-득한 남자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싱글즈에 따르면 4월 3일 자정에 마감된 4월 1주 차 주제 ‘피곤한 월요일 보기만 해도 졸음이 달아나나는 춤선이 쫀-득한 남자 아이돌 1위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얻어 36.3%의 비율로 쫀득한 춤선 남자 아이돌 1위를 차지했다.
1위 NCT 태용 뒤로는 PLAVE(플레이브) 밤비가 28.5%로 2위에 등극했으며, 더보이즈 선우, TXT 연준이 순으로 자리했다. 앞서 진행된 ‘5세대 비주얼 듀오’ 란 주제의 투표에서는 총 147,880명이 참여하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X장하오가 약 8만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이어 라이즈의 성찬X원빈 2위, 보이넥스트도어 이한X태산, 투어스 신유X도훈 순으로 차지했다.
매주 다양한 소식으로 요즘 가장 핫한 이슈를 알아보자는 ‘싱글즈 랭킹 어워즈’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싱글즈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X를 통해 3일간 새로운 주제로 진행되며, 상위 득표자는 싱글즈 지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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