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파묘'가 1111만 관객을 넘으며 1위를 독주 중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파묘'는 3만4268명이 관람하며 누적 1111만8961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2위 '댓글부대'는 2만1708명이 선택해 누적 66만2216명이 됐다.
뒤이어 3위 '비키퍼'는 1만1110명이 선택하며 누적 3만2019명이 됐다.
'오멘: 저주의 시작'은 4위를 기록했다. 1만528명이 관람하며 누적 2만5179명이 됐다. 5위는 '고질라 X 콩: 뉴 엠파이어'로, 6914명이 관람해 누적 36만5751명이 됐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총관객은 12만37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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