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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진경, 화이트 패딩룩
작성 : 2014년 12월 30일(화) 16:28

SBS '피노키오' 캡처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SBS '피노키오'가 인기다. 주인공 인하의 어머니로 열연중인 진경은 냉철한 성격을 표현하는 기자 패션을 선보인다.

지난 25일 방송에서 진경이 단독 보도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13년 전 사건을 떠올리게 하며 단숨에 이주승을 사건의 책임자로 만들었다. 진경이 사건 현장을 보도 하는 장면에서 깔끔한 화이트 패딩룩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진경이 착용 한 패딩은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 '스노우 라인 프렌치 덕다운'이다. 밑단이 블랙 컬러로 배색됐다. 슬림 라인 패딩으로 날씬해 보이면서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풍성한 화이트 라쿤 퍼가 장식돼 보온 효과를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이상지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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