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가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데뷔 앨범 'DRIVE'의 첫 번째 티저 영상에서는 엔카이브 멤버들이 수려한 비주얼과 시크한 눈빛으로 세상을 향한 질주를 예고하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DRIVE’는 세상을 향한 엔카이브만의 에너지 가득한 질주를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RACER’와 수록곡 ‘Dive In’, ‘Fireworks’ 총 3곡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부터 청량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자신들만의 무궁무진한 잠재력과 차별화된 컬러로 '5세대 다크호스'의 등장을 알린 엔카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가요계 기대주임을 스스로 증명할 예정이다.
한편 엔카이브(NCHIVE)의 데뷔 앨범 ‘DRIVE’는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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