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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시작하는 '얼리(early) 안티에이징'
작성 : 2014년 12월 30일(화) 15:49

한율 모델 임지연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20대 피부는 여자 나이 중 가장 아름답고 건강하다. 25세가 넘어가면서 피부 재생 속도는 떨어지고 본격적인 노화가 시작된다. 초기 노화의 경우 피부 속 수분이 감소하면서 피부 결이 조금씩 거칠어지거나 칙칙한 정도여서 눈에 잘 띠지 않는다.

시대에 따라 미의 기준은 늘 변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동안 피부다.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라는 말을 듣고 기뻐하지 않을 여자는 없을 것이다. 하루라도 빨리, 더 어릴 때 피부 노화에 신경을 써야 한다.

20대에는 조금만 신경 써도 노화를 늦출 수 있다.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해 꾸준한 관리를 한다면 탱탱하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를 만들 수 있다.


1. 퓨어힐스 ‘캐비어 90 리뉴잉 앰플’
2.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웨이트레스 어드밴스드 리페어링 토너’
3. 한율 ‘서리태 안티에이징 크림'


지성피부와 노화로 고민이라면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웨이트레스 어드밴스드 리페어링 토너’ 는 지성 및 노화로 고민인 피부에 적절한 제품이다. 가벼우면서 사용감과 완벽한 보습력을 준다.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탄력을 높여 균일하지 못한 피부 톤과 거친 피부 결을 고르게 정돈해준다. 식물성 향자극 성분이 민감한 피부 진정과 모공 개선에 도와준다.

철갑상어 알 캐비어 성분으로 노화관리하기

퓨어힐스 ‘캐비어 90 리뉴잉 앰플’은 피부 단백질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철갑상어 알 캐비어 추출물(90%)이 함유됐다. 피부에 영양성분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다양한 펩타이드 성분이 꺼져 보이고 늘어진 피부의 탄력 증진을 도와 탱탱한 피부를 가꿔준다. 또한 화이트닝 성분인 비타민 B3 및 상백피 추출물 등이 칙칙한 피부톤을 개선해준다.

서리태와 인삼 사포닌 성분으로 노화관리하기

한율 ‘서리태 안티에이징 크림'은 서리태의 농축된 에너지를 담았다. 국내에서 서리일수가 가장 긴 강원도 청정 고산지대에서 수확한 서리태를 사용했다.

인삼의 사포닌 성분도 담아 피부 방어력과 자생력을 강화시켜준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허약한 피부에 힘을 길러 피부를 탄탄하게 가꾸도록 도와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김신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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