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내년 공무원 보수와 사병 보수가 인상된다.
행정자치부는 30일 2015년도 '공무원 보수·여비규정'과 '지방공무원 보수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사기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총 보수를 3.8% 인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상 폭 1.7%의 두 배 수준이자 2011년 이후 최대 폭 인상이다.
또 사병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개선 차원에서 사병의 봉급도 지난해에 이어 15% 인상됐다. 병장은 올해 14만9000원에서 내년 17만1400원, 상병은 13만4600원에서 15만4800원, 일병은 12만1700원에서 14만원, 이병은 11만2500원에서 12만9400원으로 인상된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의 연봉은 지난해보다 864만원(4.4%)오른 2억504만원을 기록했다.
김은애 기자 misskim32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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