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화사가 비키니를 입고 태닝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화사는 개인 SNS에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엔 잔디밭에서 비키니를 입고 엎드린 채 독서 중인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이밖에도 레깅스에 헤드셋을 낀 운동복 차림의 거울샷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로벌 팬들은 "I love my body" "Hot girl" "심장마비가 온 거 같아"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그룹 마마무로 데뷔한 화사는 지난해 소속사 피네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 싱글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Chili'(칠리) 등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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