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2024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 성황리에 종료
작성 : 2024년 03월 30일(토) 09:22

인천비즈니스고 / 사진=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핸드볼협회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2024 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경남 고성 국민체육관과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중고등선수권대회를 2021년도부터 4년째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개최하고 있다. 남중부 13개팀, 여중부 10개팀, 남고부 12개팀, 여고부 9개팀, 총 44개팀이 우승을 목표로 코트를 누볐다.

첫 번째 경기로 시작된 여자 중등부 경기에서는 지난대회 우승팀인 인화여중을 꺾고 올라온 일신여중이 만성중학교를 18대 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일신여중은 지난 대회 3위에 이어 이번 대회 1위를 차지하며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비록 2위를 차지했지만 만성중학교 역시 3년 연속 입상에 성공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어서 진행된 남자 중등부에서는 천안동중이 인천효성중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현과 정지우(이상 천안동중)가 14골을 합작하며 천안동중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자 고등부는 인천비즈니스고와 황지정보산업고가 전반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가운데 인천비즈니스고가 마지막에 웃으며 2014년 이후 10년만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황지정보산업고는 지난대회 3위에서 2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다음 대회를 기대하게끔 했다. 마지막 경기로 진행된 남자고등부에서는 천안신당고가 작년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작년에 이어 결승에서 전북제일고와 다시 맞붙은 천안신당고는 이수빈(9골), 이준영(8골), 조유환(7골)의 고른 득점력과 박성일의 12개의 선방에 힘입어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