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오늘(26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작성 : 2024년 03월 26일(화) 10:47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모친상을 당했다.
지상령의 모친은 26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1세.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됐다.
지상렬은 두 형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린 지상렬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발인은 29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별빛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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