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요트녀로 화제를 모은 플레이 보이 모델 알리사 아세의 크리스마스 기념 누드 사진이 화제다.
알리사 아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누드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알리사 아세는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채 빨간색 리본으로 목, 허리, 골반 등을 동여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체 부위를 아슬하게 가려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 민망하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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