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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범경기서 무안타 2삼진 침묵…타율 0.182
작성 : 2024년 03월 22일(금) 09:51

2023시즌 최지만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지만(뉴욕 메츠)의 방망이가 차갑게 식었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의 퍼블릭스 필드 앳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최지만은 올 시즌에 앞서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했고,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했다. 빅리그 재입성을 위해서는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만, 좀처럼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182(33타수 6안타)로 하락했다.

이날 최지만은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후 4회초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지만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최지만은 5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대타 마크 비엔토스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메츠는 디트로이트에 10-5로 승리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유망주 조원빈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범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지만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조원빈은 지난달 25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시범경기에 출전해 볼넷 2개와 1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약 한 달 만에 다시 시범경기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이번에는 출루에 실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휴스턴에 1-9로 졌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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