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인기가요' 비비가 '밤양갱'으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비비 '밤양갱', 르세라핌 '이지'(EASY), 투어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1위 주인공은 비비였다. 비비는 출연없이 '밤양갱'으로 1위를 차지했다.

비비의 뒤를 이어 2위는 르세라핌, 3위는 투어스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김희재, 노매드(NOMAD), LUN8(루네이트), BOY STORY, BAE173, 세븐어스, xikers(싸이커스), ICHILLIN’(아이칠린), AIMERS, NCT WISH, 웬디 (WENDY), 유아 (YooA), 청하(CHUNG HA), CRAVITY, TEMPEST(템페스트), 하이라이트, 홍지윤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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