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금성이 '사랑이 비를 맞아요'로 대박을 터트렸다.
트로트 중견가수 배금성의 '사랑이 비를 맞아요'가 최근 역주행 히트곡이 됐다.
배금성은 2년 전, 이은청 작사·작곡 '사랑이 비를 맞아요'를 발매하였으나 당시에는 큰반응이 없다가 작년 23년 6월부터 반응이 일기 시작해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 유튜버들이 리메이크하여 아마추어와 기성가수들이 자진해서 '사랑이 비를 맞아요' 커버곡을 올려 더욱더 인기를 얻고 있다.
배금성은 '사랑이 비를 맞아요'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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