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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김우정, 골프웨어 '크리브나인'과 의류 후원 계약
작성 : 2024년 03월 12일(화) 13:19

사진=넥스트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우정(26)이 크리브앤에프(대표 백서연)의 골프웨어 '크리브나인(Creve nine golf)'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지향하며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는 크리브앤에프는 국내 시장 노출을 위해 KLPGA 선수인 김우정의 후원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김우정은 2020년 팬텀클래식과 2021년 KLPGA 챔피언십 그리고 2023 교촌레이디스오픈에서 각각 준우승을 기록하며 통산 준우승 3회를 기록 중이다. 올해 생애 첫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우정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크리브나인 경기복을 입고 출전한다.

크리브나인과 함께하게 된 김우정은 "골프 대회 뿐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이쁘게 입을 수 있는 크리브나인과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디자인과 기능성 그리고 옷 소재 또한 최상이기에 경기력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크리브나인과 함께 올해는 반드시 생애 첫 우승을 신고하고자 한다"며 새 시즌을 맞는 각오를 말했다.

백서연 크리브앤에프 대표는 "크리브나인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지향하고 있다. 필드에서 남다른 감각을 갖춘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품질과 스타일을 최우선으로 한번 입으면 계속 찾는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세련됨과 함께 경기와 일상에서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기에 올해 처음으로 K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우정 프로와 함께하기로 했다. 올해 반드시 우승컵을 품에 안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때까지 크리브나인이 최선을 다해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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